풍경 바라보기 운해 by 가을, 바람 2009. 8. 9. 못다한 마음의 언어를 잠제운 두툼한 운해의 바다에 작은 몸 하나 뉘이고 싶다 당신도 나도 없는 저 곳에 쓸쓸히 잠들고 싶은 영혼... 사진 글 / 소정 O2. Crying For Carmen 곡 / Oscar Lopez-Loving You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의 하늘 (0) 2009.08.13 구름이 좋은 날 (0) 2009.08.10 흐린날의 아침 풍경 (0) 2009.08.07 함백산 (0) 2009.08.04 작은 계곡 (0) 2009.08.03 관련글 어제의 하늘 구름이 좋은 날 흐린날의 아침 풍경 함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