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야 할 자리와
떠나야 할 자리를
정확하게 분간 할 수 있아야 한다
감춘다고 그 존재를 모를 리 없는
눈,
가난해서 외소한
나의 존재를 다시 확인 하게 되는
일
일들,
그래
길이 아니면 돌아가자
어딘가에 있을
빛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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