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아득한 곳 by 가을, 바람 2011. 11. 5. 더는 갈수없는 길에 서서 바라보는 아득한 곳 찰랑찰랑 넘쳐 흐르는 물 주름따라 어디론가 흘러 갔으면 발 아래 왔다 멀어지는 물거품이여..... 22549 Solveig Song - Meav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 (0) 2011.11.12 비 그리고 가을 (0) 2011.11.07 햇살 한줌이.... (0) 2011.11.02 저녁 해 (0) 2011.10.23 삶의 무게 (0) 2011.10.20 관련글 쉼... 비 그리고 가을 햇살 한줌이.... 저녁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