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쉼... by 가을, 바람 2011. 11. 12. 쉼이 필요한 것이 고달픈 하루의 삶 뿐이겠는가 모든걸 벗어 놓고 쉼이 필요 할 때가 있다 깜깜한 어두움 속에 들어 동공이 열리지 않는 그런 편안한 쉼을 원했고 꿈 꿀 때도 있다. I'm Not A Woman, I'm Not A Man. / Gare Du Nor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 (0) 2011.11.15 바람 따라 (0) 2011.11.14 비 그리고 가을 (0) 2011.11.07 아득한 곳 (0) 2011.11.05 햇살 한줌이.... (0) 2011.11.02 관련글 바닷가 바람 따라 비 그리고 가을 아득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