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햇살 한줌이.... by 가을, 바람 2011. 11. 2. 가을이 가고나며 그리운 것은 엄마 품 같은 온기 따스한 햇살 한줌이다 햇볕이 포근한 양지 쪽에 둘러 앉아 놀던 유년 그 시절 그 따뜻한 햇살이 그리운 계절이 오면 차가운 냉기를 뎁혀 줄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테너 심우훈 / 그대는 모르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그리고 가을 (0) 2011.11.07 아득한 곳 (0) 2011.11.05 저녁 해 (0) 2011.10.23 삶의 무게 (0) 2011.10.20 유혹 (0) 2011.10.16 관련글 비 그리고 가을 아득한 곳 저녁 해 삶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