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삶의 무게 by 가을, 바람 2011. 10. 20. 우리는 삶을 살면서 가벼우면 가벼운 데로 무거우면 무거운 데로 삶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안다 목이 긴 사슴처럼 먼 곳을 바라보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힘겨운 삶의 무게를 등에 지고 제 길을 간다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Tutunamadim(절규) - Isin Karac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 한줌이.... (0) 2011.11.02 저녁 해 (0) 2011.10.23 유혹 (0) 2011.10.16 꽃이 그랬다 (0) 2011.10.16 흔적 (0) 2011.10.14 관련글 햇살 한줌이.... 저녁 해 유혹 꽃이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