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꽃이 그랬다 by 가을, 바람 2011. 10. 16. 꽃이 그랬다 꽃봉 꼭 오므리고 피지 않는 꽃이 그랬다 오고가는 사람의 눈빛 사랑에도 꽃을 피우지 않은 것은 기다리는 그 일을 위해 세월을 보내고 첫 마음 그대로 있어야 한다고 꽃이 그랬다. Naked Spiri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무게 (0) 2011.10.20 유혹 (0) 2011.10.16 흔적 (0) 2011.10.14 탈출 (0) 2011.10.11 나의 가을은 (0) 2011.10.09 관련글 삶의 무게 유혹 흔적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