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유혹 by 가을, 바람 2011. 10. 16. 가을바람에 너울거리며 눈웃음 치는 꽃이여 가녀린 몸에서 품어 나온 정염은 사랑으로 뜨겁고 끝없이 유혹하는 손길에 결박당한 나는 오늘 네 치마폭에 깊숙이 잠수 한다. Chiara Civello - Nigh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해 (0) 2011.10.23 삶의 무게 (0) 2011.10.20 꽃이 그랬다 (0) 2011.10.16 흔적 (0) 2011.10.14 탈출 (0) 2011.10.11 관련글 저녁 해 삶의 무게 꽃이 그랬다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