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모르고 싶어서 by 가을, 바람 2007. 12. 18. 하늘을 작은 손으로 다 가릴 수 없지만 눈 감고 귀를 막고 싶었다 떠나는 긴 그림자 모르고 싶어서 [ 소정 ] 모래 시계 OST - 혜린의 테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07.12.27 12월25일 (0) 2007.12.25 내가 그랬던 것 처럼 (0) 2007.12.13 세월의 흐름에서 (0) 2007.11.29 강섶에 앉아 (0) 2007.11.28 관련글 침묵 12월25일 내가 그랬던 것 처럼 세월의 흐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