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내가 그랬던 것 처럼 by 가을, 바람 2007. 12. 13. 오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도 그랬습니까 내 삶 안에서 잊는 다는 일이 지워야 한다는 그 하나를 쉽게 할 수 가 없어서 구원를 청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었습니다. [소정 김태연 ] Fragile / George Skarouli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25일 (0) 2007.12.25 모르고 싶어서 (0) 2007.12.18 세월의 흐름에서 (0) 2007.11.29 강섶에 앉아 (0) 2007.11.28 어지렁증 (0) 2007.11.28 관련글 12월25일 모르고 싶어서 세월의 흐름에서 강섶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