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45 아파트의 작은공원의 숲 아침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오는 시간 아파트 작은 공원의 숲이 얼마나 고운지 나도 모르게 카메라는 꺼냈다 이제는 자동에서 수동으로 하나하나 조작해 가면서 색감을 확인하고 다시 또 찍고 한적한 공원에서 가져 볼 수 있는 아늑함이 나를 편안하게 쉬게 한다 어느 계절보다는 잎새가 이쁜 5.. 2008. 5. 4. 이별 이별은, 하나의 기억을 지우고 또 지우며 홀로가 되는 것. Tears / FRANK DUVAL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다음검색 2008. 5. 3. 왜 떠나지 못하고 하루 해가 저물어 붉어 가는 갯벌에 홀로 서서 떠나지 못하는 갈매기 낙조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몇시간을 작은 렌즈 안에 담아 놓은 갈매기는 제 갈 길을 찾아 떠나지 않았다 왜 일까 하는, 의문 부호를 남긴 그 모습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있을 것 같다 Stradivarius / Kurt Bestor 2008. 5. 2. 삶의 무게 친구야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삶의 무게가 힘겹드래도 푸르른 날 우리의 꿈 잃지 않았음 한다. 2008. 5. 2. 이전 1 ···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 17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