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안개에 젖는 밤 마음의 색채가 어둠다 해도 굳이 밝으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웃음이 없는 건 아니다 조용히 홀로이기를 좋아하고 작고 가녀린 것을 좋아하고 아련한 것을 좋아하는 탓...... 곡 / Apre Un Reve Op.7 No.1 (꿈을 꾼 후에) 2010. 1. 21. 그리움 그리움은 홀로일 때 더욱 애틋하고 그윽한 것. nebelung-wanderer 스마트폰 듣기 2010. 1. 11. 동행 너를 친구라 부를 수 있어 좋고 너와 인생길을 동무해 갈 수 있어 좋은 우리 동행해 가는 세월 동안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곡 / Years(세월) - Barbara Mandrell 2010. 1. 11. 삶의 무게 고개 숙인 저 모습 고달픈 삶의 무게가 힘겨워 외로웠던 게야 밑으로 밑으로 내려앉은 무거움 털어내고 젖는 눈 뽀송한 햇살에 말리며 은빛날개로 훨훨 날아 오르거라 푸른 꿈 창공을 향해..... 사진 글 / 소정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곡 /Ralf Bach - in Sudichen Gertaden 2009. 12. 2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