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흐린날의 단상 세상을 관조하며 미동없이 서 있는 저니들처럼 나도 단순해지로 했다. bliss ~Sleep Will Come(Siddharta II) 2010. 8. 2. 저녁 파도와 한 몸 되어 떠나지 못하고 질퍽한 갯벌에 갇혀 있는 고깃배 동트는 아침을 기다리며 바다로 흐르고 싶은 조바심은 바다가 삶의 터전이며 본 고향이기 때문이리라 그림으로 그려 둔 그리움도 있는 곳... Meet You In Heaven - Armik 2010. 6. 30. Be Still Thy Soul - Anael 늘 상 그 자리에 있는 빈 의자를 잊지 못해 찾아 나서는 길 추억은 까마득하게 멀어 손에 닿을 수 없지만 추억을 가지런히 엮어 기억속에 가두고 삽니다. 곡 /Anael - My Lifetime 2010. 6. 20. 추억 무심코 길을 가다 혼자라는 의미가 가슴 아려오면 빛고운날의 추억을 그리며 걷고 걸으리. Juliette ... Chris Spheeris 2010. 6. 1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