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세월 세월이 주고 간 선물은 망각이 아닐까 그렇게 잊혀지는 것. Piazzolla-Oblivion'망각'/김지연 2011. 12. 17. 바람은.... 바람은 침묵의 언어 가까이 들으려 하면 저만치 멀어져 가고 홀로 노래 하다 홀로 멈추고 마는 침묵의 언어 마음 하나 내려 두지 못해. 여기 저기 떠 도는 방랑자. Ashram(아쉬람) - Forgive Me 2011. 12. 7. 쓸쓸한 저녁 풍경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힘이 드는 일인가 보다 어떤 대가를 바라는 인간의 심리 그래서 무조건적인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 지도 모른다. Tantalos - Phantasma 2011. 12. 1. 시간은 침묵으로 흐르고 Gracias A La Vida / Quadro Nuevo 2011. 6. 2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