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세월 by 가을, 바람 2011. 12. 17. 세월이 주고 간 선물은 망각이 아닐까 그렇게 잊혀지는 것. Piazzolla-Oblivion'망각'/김지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다 (0) 2012.02.13 무제 (0) 2012.02.03 바람은.... (0) 2011.12.07 쓸쓸한 저녁 풍경 (0) 2011.12.01 시간은 침묵으로 흐르고 (0) 2011.06.26 관련글 지다 무제 바람은.... 쓸쓸한 저녁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