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바람은.... by 가을, 바람 2011. 12. 7. 바람은 침묵의 언어 가까이 들으려 하면 저만치 멀어져 가고 홀로 노래 하다 홀로 멈추고 마는 침묵의 언어 마음 하나 내려 두지 못해. 여기 저기 떠 도는 방랑자. Ashram(아쉬람) - Forgive M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12.02.03 세월 (0) 2011.12.17 쓸쓸한 저녁 풍경 (0) 2011.12.01 시간은 침묵으로 흐르고 (0) 2011.06.26 질주 (0) 2011.04.25 관련글 무제 세월 쓸쓸한 저녁 풍경 시간은 침묵으로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