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
저녁해가 지다...
새벽별이 지다...
한무더기 꽃이 지다...
사람의 목숨도 건불처럼 지다...
창백한 이 쓸쓸한 일들.......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세훈(울게 하소서) (0) | 2012.02.22 |
---|---|
까밀레 생상스 Meloodies Japon (일본 멜로디 첼로편곡) Depart de bateau (0) | 2012.02.16 |
무제 (0) | 2012.02.03 |
세월 (0) | 2011.12.17 |
바람은.... (0) | 201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