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 Tish Hinojosa 2010. 12. 5. 길....... 사계절이 가고 오는 저 길 위를 올해는, 피사체를 찾아 몇번을 갔는지 수시로 변하는 경희로운 자연을 눈으로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져 얼만큼 노력했는지 늘상 남아있는 후회 한자락 돌아 보며 다금질하는 걸음으로 가도 또 가리라.. Love idea - Mark Knopfler 2010. 11. 25. 여백 2010. 11. 21. 바람의 그림자 침묵 속에서 홀로 말을 하고 홀로 답을 하는 나는, 바람의 그림자 형체가 없는 바람의 그림자, Philip Riley ㅡFishing the Pearl of Heaven 2010. 10. 29.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