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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

추억

by 가을, 바람 2010. 6. 18.

 

무심코 길을 가다

혼자라는 의미가 가슴  아려오면

빛고운날의 추억을 그리며 걷고 걸으리.

 

 

Juliette ... Chris Sphe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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