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그림자 by 가을, 바람 2010. 4. 21. 마음에 드리운 그림자 삶에 드리운 그림자 세월에 희석이 되고 희미한 기억 너미에 두지만 불쑥 솟구치는 날 남아 있는 아림, 어쩔 수 가 없구나 생의 뒤란에 숨쉬는 외로움.... Lake Of Shadows(그림자의 호수) - Phil Coult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0) 2010.05.23 안개 (0) 2010.05.16 멈춘 시간 (0) 2010.04.17 마음 속 풍경 (0) 2010.04.06 겨울나무 (0) 2010.02.04 관련글 안개 안개 멈춘 시간 마음 속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