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안개 by 가을, 바람 2010. 5. 16. 그대여 안개 길을 가는 동안 우리,행복하지 않았는가가슴 안으로 좔좔 흐르는 뜨거운 것을 움켜잡고환희의 눈물로 젖지 않았는가마주하는 눈길 속에 무언으로 타고 있는 말은 사랑 이였다는 걸 아는가그대여. Googoosha - I-m Aliv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0) 2010.06.18 안개 (0) 2010.05.23 그림자 (0) 2010.04.21 멈춘 시간 (0) 2010.04.17 마음 속 풍경 (0) 2010.04.06 관련글 추억 안개 그림자 멈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