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멈춘 시간 by 가을, 바람 2010. 4. 17. 흐름을 붙잡고 싶다 희미해진 기억도 붙잡고 싶다 멀리 흘러가는 것은 잊혀지는 일이라멈춘 시간 속에서 있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0) 2010.05.16 그림자 (0) 2010.04.21 마음 속 풍경 (0) 2010.04.06 겨울나무 (0) 2010.02.04 그리움 (0) 2010.01.26 관련글 안개 그림자 마음 속 풍경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