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10. 1. 26. ... 멀리 있는 너도 안인데만날 수 없는 일이비극이며 아픔이라는 것을아는지 모르는지세월만 보내고 마는 우리시간을 다시 거슬러 갈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 강영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속 풍경 (0) 2010.04.06 겨울나무 (0) 2010.02.04 마음의 노래 (0) 2010.01.23 안개에 젖는 밤 (0) 2010.01.21 그리움 (0) 2010.01.11 관련글 마음 속 풍경 겨울나무 마음의 노래 안개에 젖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