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안개에 젖는 밤 by 가을, 바람 2010. 1. 21. 마음의 색채가 어둠다 해도 굳이 밝으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웃음이 없는 건 아니다 조용히 홀로이기를 좋아하고 작고 가녀린 것을 좋아하고 아련한 것을 좋아하는 탓...... 곡 / Apre Un Reve Op.7 No.1 (꿈을 꾼 후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0.01.26 마음의 노래 (0) 2010.01.23 그리움 (0) 2010.01.11 동행 (0) 2010.01.11 삶의 무게 (0) 2009.12.29 관련글 그리움 마음의 노래 그리움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