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마음의 노래 by 가을, 바람 2010. 1. 23. 나의 노래는 메아리도 없이 바람 따라 흐르고 나의 노래는 소리 없이 어둠에 묻힌다 저 하늘 길로 닿을수 있다면 메아리에 되어 널리 퍼질덴데 언제나 되돌아 오는 산울림 뿐................! 사진 글 /소정 곡 / Loneliness(외로움) / Fariborz Lachin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0) 2010.02.04 그리움 (0) 2010.01.26 안개에 젖는 밤 (0) 2010.01.21 그리움 (0) 2010.01.11 동행 (0) 2010.01.11 관련글 겨울나무 그리움 안개에 젖는 밤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