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동행 by 가을, 바람 2010. 1. 11. 너를 친구라 부를 수 있어 좋고 너와 인생길을 동무해 갈 수 있어 좋은 우리 동행해 가는 세월 동안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곡 / Years(세월) - Barbara Mandrel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에 젖는 밤 (0) 2010.01.21 그리움 (0) 2010.01.11 삶의 무게 (0) 2009.12.29 고요한 시간 (0) 2009.12.25 세월의 나이테 (0) 2009.12.14 관련글 안개에 젖는 밤 그리움 삶의 무게 고요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