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저녁 by 가을, 바람 2010. 6. 30. 파도와 한 몸 되어 떠나지 못하고 질퍽한 갯벌에 갇혀 있는 고깃배 동트는 아침을 기다리며 바다로 흐르고 싶은 조바심은 바다가 삶의 터전이며 본 고향이기 때문이리라 그림으로 그려 둔 그리움도 있는 곳... Meet You In Heaven - Armik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그림자 (0) 2010.10.29 흐린날의 단상 (0) 2010.08.02 Be Still Thy Soul - Anael (0) 2010.06.20 추억 (0) 2010.06.18 안개 (0) 2010.05.23 관련글 바람의 그림자 흐린날의 단상 Be Still Thy Soul - Anael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