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바람의 그림자 by 가을, 바람 2010. 10. 29. 침묵 속에서 홀로 말을 하고 홀로 답을 하는 나는, 바람의 그림자 형체가 없는 바람의 그림자, Philip Riley ㅡFishing the Pearl of Heav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10.11.25 여백 (0) 2010.11.21 흐린날의 단상 (0) 2010.08.02 저녁 (0) 2010.06.30 Be Still Thy Soul - Anael (0) 2010.06.20 관련글 길....... 여백 흐린날의 단상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