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흐린날의 단상 by 가을, 바람 2010. 8. 2. 세상을 관조하며 미동없이 서 있는 저니들처럼 나도 단순해지로 했다. bliss ~Sleep Will Come(Siddharta I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백 (0) 2010.11.21 바람의 그림자 (0) 2010.10.29 저녁 (0) 2010.06.30 Be Still Thy Soul - Anael (0) 2010.06.20 추억 (0) 2010.06.18 관련글 여백 바람의 그림자 저녁 Be Still Thy Soul - An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