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고요한 시간 이별의 인사처럼 저물어가는 하루해가 물 수면 위로 뿌려둔 하얀햇살이 눈부시다 그 빛은 그리움으로 타고 그리움으로 다시 어두움에 가라 앉지만 밤을 지새우며 기다리는 약속은 다시 올 새로운 내일... 내일 그 하루분은 어떤 그림을 그리며 살지? 곡 / Adios(안녕) / Sergei Trofanov Selfish Love.. 2009. 12. 25. 세월의 나이테 곡 /Liona Boyd / Mother & Sister 2009. 12. 14. 아참 안개 속으로 곡 / Rio Amazonas - Oystein Sevag 2009. 12. 2. 먹구름 곡 / La Lecon Particuliere (개인교수) 2009. 11. 2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