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빈 자리 세월만 기다리는 빈 의자.. 곡 / Richard Clayderman / Invisible Love(보이지 않은 사랑) 2009. 8. 7. 연의 이야기 못다한 이런 저런 이야기 품고 사는 세월이 간다 구름아 바람아 모른 체 말고 함께 가자꾸나. 바람의 소리 (Windsongs) 명상 곡 /바람아 2009. 7. 31. [명상음악] 바람의 길을 따라 세월에 밀려 여기 까지 온 생, 모든 걸 두고 가야하는 마지막 길 사랑아 어쩌면 좋으냐. 사진 글 / 소정 2009. 7. 22. 흑백 2009. 7. 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