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흑백의 무게

빈 자리

by 가을, 바람 2009. 8. 7.

 

 

세월만 기다리는 빈 의자..

 

 

곡 / Richard Clayderman / Invisible Love(보이지 않은 사랑)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여름  (0) 2009.08.16
  (0) 2009.08.09
연의 이야기  (0) 2009.07.31
[명상음악] 바람의 길을 따라  (0) 2009.07.22
흑백  (0)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