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뜨거운 여름 by 가을, 바람 2009. 8. 16. 쏟아지는 물줄기에 서 있어도 몸이 뜨거운 것은 내 안에 흐르는 그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뜨거운 눈물로 몸을 적시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 글 / 소정 곡 / Memories from Greec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가는 길 (0) 2009.09.23 그 날 (0) 2009.09.08 길 (0) 2009.08.09 빈 자리 (0) 2009.08.07 연의 이야기 (0) 2009.07.31 관련글 홀로 가는 길 그 날 길 빈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