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그 날 by 가을, 바람 2009. 9. 8. 그 날 슬퍼드랬습니다 순전히 내가 만든 일이였기에 누구를 탓 할 수없는 누구를 원망 할 수 었는 자엽자득 그렇지만 그날 슬펐습니다. 곡 /Tunkasila / Dene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득한 이별 (0) 2009.10.11 홀로 가는 길 (0) 2009.09.23 뜨거운 여름 (0) 2009.08.16 길 (0) 2009.08.09 빈 자리 (0) 2009.08.07 관련글 아득한 이별 홀로 가는 길 뜨거운 여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