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아득한 이별 by 가을, 바람 2009. 10. 11. 내가 떠났던 것 처럼 모두가 떠난다 높은 하늘을 날던 갈매기도 말없이 흐르는 바닷물도 남겨둔 미련 없이 모진 이별로 떠난다 . 곡 / Blues Underground - St. James Infirmar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 그 바닷가에 (0) 2009.10.24 타인 (0) 2009.10.17 홀로 가는 길 (0) 2009.09.23 그 날 (0) 2009.09.08 뜨거운 여름 (0) 2009.08.16 관련글 그날 그 바닷가에 타인 홀로 가는 길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