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홀로 가는 길 by 가을, 바람 2009. 9. 23. 한없이 넓고 길이 보이지 않은 바닷길을 홀로가는 일이 외롭고 때로는 절망 스럽다 해도 만선의 기쁨을 안고 돌아 오는 희열은 삶의 참 기쁨이며 힘이든 땀방울의 보람일것입니다. 사진글 / 소정 Secret World(바람 잔곳) / Ronan Hardim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 (0) 2009.10.17 아득한 이별 (0) 2009.10.11 그 날 (0) 2009.09.08 뜨거운 여름 (0) 2009.08.16 길 (0) 2009.08.09 관련글 타인 아득한 이별 그 날 뜨거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