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길 by 가을, 바람 2009. 8. 9. 일상을 탈출한 어느날 처럼 또 다시 길을 떠나 홀가분한 자유를 만끽 하고 싶다. 사진 글 / 소정 곡 / Hermaphrodite(헐마프로다이트) / Henri Serok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날 (0) 2009.09.08 뜨거운 여름 (0) 2009.08.16 빈 자리 (0) 2009.08.07 연의 이야기 (0) 2009.07.31 [명상음악] 바람의 길을 따라 (0) 2009.07.22 관련글 그 날 뜨거운 여름 빈 자리 연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