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안개 꿈을 찾아 떠나는 길은 늘 외롭고 고독하다 나만의 꿈을 꾸면서 나만의 세계를 찾아야 하고 돌아 와서는 채움이 없는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목마른 허탈감, 간절한 꿈을 아직은 놓을 수 없기에 작은 피사체를 찾아 보이지 않은 길을 간다 사진가의 외로움을 동반하면서; 사진글 / 소정 The .. 2009. 11. 8. 그날 그 바닷가에 그날 그 바다를 서성이던 당신 모습,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어느날 내 모습 닮은 당신을... 사진글 / 소정 곡 / Those Were The Days / Alex Fox 2009. 10. 24. 타인 곡 / Moldova / Sergei Trofanov 2009. 10. 17. 아득한 이별 내가 떠났던 것 처럼 모두가 떠난다 높은 하늘을 날던 갈매기도 말없이 흐르는 바닷물도 남겨둔 미련 없이 모진 이별로 떠난다 . 곡 / Blues Underground - St. James Infirmary 2009. 10. 11.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