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1091 칠면초 2009. 11. 6. 가을풍경 곡 / J'Ai Peur (사랑의 두려움) / 남택상 2009. 11. 4. 땅에 누운 낙엽 화려했던 옷을 벗고 밤 사이 시체처럼 가지런하게 땅에 누운 그들 모든 걸 내려 놓고 겸손하게 떠나는 아름다움... 다시 만날 훗날을 그리지만 이별을 바보는 눈이 아리게 아프다, 곡/ Ennio Morricone & Dulce Pontes - Someone You Once Knew 2009. 11. 3. 남이섬 단풍 가을비가 내린 뒤 11월에 들어서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기온 너무 일찍 가을이 가는 건 아닐까 선운사 단풍 맞이을 해야 하는데 이 추위에 낙엽의 안부가 궁금하다 작년에 눈으로 마음을 취했던 홍엽이 보고프다. 2009. 11. 2. 이전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