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땅에 누운 낙엽 by 가을, 바람 2009. 11. 3. 화려했던 옷을 벗고 밤 사이 시체처럼 가지런하게 땅에 누운 그들 모든 걸 내려 놓고 겸손하게 떠나는 아름다움... 다시 만날 훗날을 그리지만 이별을 바보는 눈이 아리게 아프다, 곡/ Ennio Morricone & Dulce Pontes - Someone You once Knew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면초 (0) 2009.11.06 가을풍경 (0) 2009.11.04 남이섬 단풍 (0) 2009.11.02 남이섬 은행나무 (0) 2009.10.29 노을 (0) 2009.10.27 관련글 칠면초 가을풍경 남이섬 단풍 남이섬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