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남이섬 단풍 by 가을, 바람 2009. 11. 2. 가을비가 내린 뒤 11월에 들어서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기온 너무 일찍 가을이 가는 건 아닐까 선운사 단풍 맞이을 해야 하는데 이 추위에 낙엽의 안부가 궁금하다 작년에 눈으로 마음을 취했던 홍엽이 보고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풍경 (0) 2009.11.04 땅에 누운 낙엽 (0) 2009.11.03 남이섬 은행나무 (0) 2009.10.29 노을 (0) 2009.10.27 공원에도 가을이 (0) 2009.10.25 관련글 가을풍경 땅에 누운 낙엽 남이섬 은행나무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