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1091 커피가 그리운 계절 오늘처럼 눈이 올듯한 흐린날은 따끈한 차 한잔이 그립다 커피와 마시는 추억의 기억들. 곡 / Blues For Klook - Eddy Louiss 2009. 11. 28. 아쉬운 일몰 오메가를 담을 까 기대를 하고 깄었지만 해가 기울 수록 해무가 짙어져 터벅터벅 돌아 오는 허전한 발걸음... 곡 / Y Tu Te Vas (그대 가버리고) / The Velvet Sound Orchestra 2009. 11. 26. 구름도 조용한 해걸음 곡 /Enticing the Dream 2009. 11. 25. 11월의 끝자락 곡 /Farewell For Now / Omar 2009. 11. 23.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