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219 빛 한 줄의 빛이 어두운 내면을 밝혀 준다며 그 빛으로 하여 살아가는 생명도 있을겁니다. 사진 글 / 소정 Liquid Mind Vol. 6 : Spirit 2009. 8. 10. 이별 여백에 체워지는 것은 이별의 눈물입니다 누구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짜디짠 눈물... 곡 / Oscar Lopez-Loving You 2009. 8. 4. 상처 문신처럼 박혀 있는 상처의 자국이 내가 더 큰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야 당신의 상처가 더 큰 줄알았습니다 치유 할 수 있는 약은 사랑이라는 달콤한 서로의 손길입니다. 2009. 8. 3. 편지 봄, 여름. 가을, 겨을, 계절이 왔노라는 안부 편지를 아니, 매일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전 할 수가 없어 하고 픈 이야기 쓸수가 없어요, I Miss You - Yuriko Nakamura 2009. 8. 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