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219 먼 곳을 바라보며 먼 곳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삶 짜여진 틀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삶의 둔덕에 위안이 되는 눈부신 하늘이 곁에 있어 어제처럼 오늘도 목청 높여 노래를 합니다. 사진 글/ 소정 2009. 7. 30. 해가 지고.... 어젯밤 꿈을 꾸었어요 너무나 또렷한 형상, 하루 해가 지는 노을 너머로 밤이 오는 데 그 꿈 다시 꿀 수 있을지. 사진 글 / 소정 곡 / Elend.....Lucifer 2009. 7. 27. 홀로 기다리다 터벅이며 홀로 내려 오는 계단은 더 긴 것 같에. 사진 글 / 소정 곡 / Parnie's Song - Denean 2009. 7. 23. 바람 바람 앞에 불러 세우고 겨움으로 눈믈 머금게한 이 누구십니까. 곡 / Parnie's Song - Denean 2009. 7. 21.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