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먼 곳을 바라보며 by 가을, 바람 2009. 7. 30. 먼 곳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삶 짜여진 틀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삶의 둔덕에 위안이 되는 눈부신 하늘이 곁에 있어 어제처럼 오늘도 목청 높여 노래를 합니다. 사진 글/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0) 2009.08.03 편지 (0) 2009.08.02 해가 지고.... (0) 2009.07.27 홀로 (0) 2009.07.23 바람 (0) 2009.07.21 관련글 상처 편지 해가 지고....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