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홀로 by 가을, 바람 2009. 7. 23. 기다리다 터벅이며 홀로 내려 오는 계단은 더 긴 것 같에. 사진 글 / 소정 곡 / Parnie's Song - Dene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곳을 바라보며 (0) 2009.07.30 해가 지고.... (0) 2009.07.27 바람 (0) 2009.07.21 인연의 고리 (0) 2009.07.14 이별의 무게 (0) 2009.07.13 관련글 먼 곳을 바라보며 해가 지고.... 바람 인연의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