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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편지

by 가을, 바람 2009. 8. 2.

 

 

봄,

 여름.

가을,

겨을,

계절이 왔노라는 안부 편지를

 아니,

매일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전 할 수가 없어

하고 픈 이야기  쓸수가 없어요,

 

 

 

I Miss You - Yuriko Nak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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