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편지 by 가을, 바람 2009. 8. 2. 봄, 여름. 가을, 겨을, 계절이 왔노라는 안부 편지를 아니, 매일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전 할 수가 없어 하고 픈 이야기 쓸수가 없어요, I Miss You - Yuriko Nakamur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0) 2009.08.04 상처 (0) 2009.08.03 먼 곳을 바라보며 (0) 2009.07.30 해가 지고.... (0) 2009.07.27 홀로 (0) 2009.07.23 관련글 이별 상처 먼 곳을 바라보며 해가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