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이별 by 가을, 바람 2009. 8. 4. 여백에 체워지는 것은 이별의 눈물입니다 누구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짜디짠 눈물... 곡 / Oscar Lopez-Loving You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요일 (0) 2009.08.11 빛 (0) 2009.08.10 상처 (0) 2009.08.03 편지 (0) 2009.08.02 먼 곳을 바라보며 (0) 2009.07.30 관련글 비요일 빛 상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