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비요일 by 가을, 바람 2009. 8. 11. 오랜 시간 쏟아붓는 빗물에 씻어 낼 수 있을지 살아 온 세월 만큼 깊어진 그리움의 흔적을...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론가 (0) 2009.08.30 가을 (0) 2009.08.27 빛 (0) 2009.08.10 이별 (0) 2009.08.04 상처 (0) 2009.08.03 관련글 어디론가 가을 빛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