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가을 by 가을, 바람 2009. 8. 27. 길가에 흩어진 가랑잎들이 갈 곳 모르는 내마음 같아요 방황하는 마음 조각들을 주어 소슬한 이 가을 당신께 가야겠어요. 곡 / Autumn Rose / Ernesto Cortaza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2 (0) 2009.09.06 어디론가 (0) 2009.08.30 비요일 (0) 2009.08.11 빛 (0) 2009.08.10 이별 (0) 2009.08.04 관련글 가을 2 어디론가 비요일 빛